[사용기] 토요토미 KS-67F 난로
급하게 장비를 다 준비하였다. 그중에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것이 난로이다. 이전 간절기 난방 비교 포스팅 참조 http://honeypapa.tistory.com/29 거의 가을부터 캠핑을 준비하다 보니, 가장 기본이 되며 비용이 많이 드는 텐트 그 다음이 난로였다. 난로 없이 지낼 수 있을 것인가? 눈오는 낭만의(?) 캠핑을 목표로 할 것인가 등..ㅎㅎ 처음에는 안전, 가격, 등을 고려해서 다양한 생각을 많이하고, 결국 간절기용 리틀썬을 먼저 구해해서 사용했다. 10월이 지나니, 날이 많이 쌀쌀했다. 화로대 앞에 있는 것도 한두시간이지.. 이건 답이 아니다. 그러다가, 태서 파세코 토요토미 고민을 하던중... 갑자기 등장한 내수용 토요토미 KS-67F 급작스런 공구에 참여했다. 가방 포함 약 30만원..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