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콜맨 BC 큐빅 돔 플러스 텐트 - 데크용으로 적당하지 아니한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으로 돌입을 했다. 그만큼 캠핑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왔고, 아직도 여전히 새롭게 캠핑으로 뛰어드는 사람이 많다. "캠핑의 꽃은 겨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늘어나는 캠핑인구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힐링을 즐기기 위해서 이제는 캠핑인파가 다시 줄어드는 겨울이 낫다는 것이다. 나도 난민촌 캠핑은 지양한다. 여름에는 그럼 어디를 갈까? 아직까지 그래도 자연을 벗삼아 쉴 수 있는 곳. 자연휴양림이다. 작년 가을부터 캠핑을 시작해서 거실형 텐트 하나로 운영을 하다가 휴양림 데크용 돔텐트 구매에 나섰다. 비록 다양하고 치밀하게 사진을 찍지 못하여 이걸 올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잠깐 했다. 그래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과감히 완성사진 1개만 이용하여 포스팅을 ..
2014.07.15